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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무한도전'이 4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다른 멤버 따라잡기. 특히 유재석이 박명수의 캐릭터를 그대로 흉내 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 안겼다.
한편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 2TV '스펀지'는 8.2%, SBS '작렬! 정신통일'은 8.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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