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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배우 배두나가 첫 사랑의 추억을 담은 두번째 사진집을 발표했다.
배두나는 최근 10년간 일본을 여행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두 번째 사진집 ‘두나’s 도쿄놀이’를 발표했다.
배두나는 2006년 마지막 밤을 일본에서 함께 보낸 김지운 감독과의 에피소드, 영화 ‘린다린다린다’를 촬영하며 친해진 일본 배우 카시이 유우와의 여행담 등 도쿄 곳곳의 자신의 추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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