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리 '찾아라! 맛있는 TV'서 김한석과 맛 대결

  • 등록 2007-11-16 오전 8:49:56

    수정 2007-11-16 오전 10:47:32

▲ 사오리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재일동포 스타 사오리가 개그맨 김한석과 맛의 진검승부를 펼친다.

사오리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이 17일부터 선보이는 새 코너 ‘맛강대결’에서 김한석과 맛 대결에 나선다.

‘맛강대결’은 같은 식재료로 만든 다른 음식으로 최고의 맛을 가려보는 코너. 첫 방송에서는 바다의 여왕이라 불리는 생선 도미를 재료로 한 도미 매운탕과 도미찜의 맛 승부가 펼쳐진다.

사오리는 ‘맛강대결’ 코너 출연에 대해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동안 잘 몰랐던 한국의 여러 음식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사오리, 진행자 본격 데뷔,'연예의 발견!...'서 박준형과 호흡
☞[포토]사오리의 깜찍 포즈, "저도 왔어요~"
☞사오리, 에바에 한발 앞서 연기 신고식
☞사오리 디지털 싱글 내고 가수 변신
☞'미녀들의 수다' 에바 사오리 루, CF 조우
 
▶ 주요기사 ◀
☞'인순이는 예쁘다', 김현주 앞세워 두자릿수 시청률 노린다
☞조선왕조 마지막 후손 이석 "'식객'보며 눈물이 났다"
☞박진영 '가수' 컴백 "기쁜노래, 슬픈노래, 야한노래까지 다양"
☞[연예인과 정치]백일섭 막말 파문으로 관심 고조, '폴리테이너'의 실상
☞[연예인과 정치]정치 참여로 성패 맞본 한국의 폴리테이너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