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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코너가 모두 호평을 이끌어 내며 시청률이 상승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5.2%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5월20일 방송의 13.6%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5월27일 ‘황금어장’은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기간으로 결방됐다.
이날 ‘황금어장’은 ‘무릎팍도사’ 코너에 사진작가 김중만, ‘라디오스타’ 코너에는 에픽하이와 케이윌을 각각 게스트로 출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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