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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윤은혜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아가씨를 부탁해’와 성유리가 여자 주인공인 SBS‘태양을 삼켜라’가 수목극 왕좌 자리를 놓고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한 '아가씨를 부탁해'는 15.6%, '태양을 삼켜라'는 15.5%를 각각 기록하며 접전을 벌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혼’은 7.1%(AGB닐슨)와 8.3%(TNS미디어)를 각각 나타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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