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2집 폭발적 인기...발매 1주일만 각종 인기 차트 석권

  • 등록 2007-09-27 오전 9:12:05

    수정 2007-09-27 오전 9:13:46

▲ 그룹 슈퍼주니어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정규 2집 앨범이 무서운 속도로 각종 인기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지난 20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2집 ‘돈 돈(Don’t Don)‘은 27일 현재 음반판매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주간 차트와 일간 차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핫트랙스, 오이뮤직, yes24 등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도 9월 셋째주 주간 판매차트 1위는 물론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는 2집 타이틀 곡 ‘돈 돈(Don’t Don)’으로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이미지로 변신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2집 활동을 시작한 슈퍼주니어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SBS '인기가요’, 29일 MBC '쇼!음악 중심' 등에 연이어 출연, 보다 활발한 음반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슈퍼주니어, 13명 멤버 모두 모여 2집 수록곡 발표
☞슈퍼주니어, 태국 음악차트 3개 동시 석권

 
▶ 주요기사 ◀
☞'대조영' 추석연휴 시청률 1위...'무한도전' 예능프로 1위
☞전지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엽기적 PD 역 출연
☞'괴물'에 흔들린 '태사기'... 시청률 8%p 추락
☞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유치 기념 대구 단독공연
☞'상사부일체' 김성민 "눈여겨보는 여성이 생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