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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현영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의 열애설을 최초 시인했지만 시청률 면에서 큰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섹션TV연예통신'은 11.1%를 기록해 한주 전 방송에 비해 불과 0.6%포인트 상승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현영은 이날 방송에서 "같이 일하다 보니 친해졌고 김종민의 순수함과 밝음이 좋아보였다"며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갈 때 계속해서 찍는 뚝심에 반했다"고 김종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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