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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신화의 김동완이 급성장염으로 입원했다.
김동완은 지난 11일 2집 앨범을 녹음하던 중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서울 강남 인근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입원 중이다.
병원 진단 결과 급성장염 및 장폐색으로 김동완은 3~4일 정도 입원하면서 안정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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