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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박신양, 박진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극본 이향희, 연출 장태유)이 파격적인 금액으로 중국에 수출될 전망이다.
‘쩐의 전쟁’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쩐의 전쟁’을 판매가 3억원 대에 중국 내 에이전트 업체와 수출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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