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2014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가 실패한 가운데 방송인 안혜경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안혜경에게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는 다른 어떤 연예인들보다 의미가 남달랐다. 자신이 강원도 평창 출신이기 때문이다.
안혜경은 케이블 채널 tvN의 'E-뉴스'에서 MC로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뽐내고 있으며, 최근 수제화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패션슈즈 사업에 뛰어들었다.
▶ 주요기사 ◀
☞'미려는 괴로워'...가수 변신에 월세 370만원 고급빌라 왜 등장
☞세븐의 '라라라' 리믹스 버전, 온라인에서 인기
☞영화 `맨발의기봉이`, 최양락 노래 무단 사용 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