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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윤도현의 러브레터’(이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이하나의 페퍼민트’(이하 ‘페퍼민트’) 시청률이 3%대로 떨어졌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 2TV ‘페퍼민트’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이 기록한 4.3%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페퍼민트’는 자정이 넘어 전파를 타는 프로그램으로 이 시간대 0.7%포인트는 하락폭이 상당한 것이어서 타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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