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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김주하 앵커가 출연한 MBC의 총선 특집방송 '선택 2008'의 ‘무릎팍도사’ 특집방송이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30분 방송된 총선특집 ‘무릎팍도사’는 10.2%의 시청률을 기록해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1TV(9.8%)와 SBS(6.0%)의 총선특집 방송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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