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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박은혜가 임하룡과 한솥밥을 먹는다.
박은혜는 28일 오전 이데일리 SPN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계약금보다는 마음이 맞는 소속사를 찾았다. 누리마루픽처스의 매니지먼트 방향이 영화 쪽 활동을 넓히고 싶은 내 바람과 일치해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장금’의 인기에 힘입어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는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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