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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톱스타 장동건과 송혜교가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일일 파트너로 뭉쳤다.
장동건과 송혜교는 12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서울대회'에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비롯, 유방암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다.
장동건과 송혜교는 "여성들의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며 "이번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가 유방암 예방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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