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기)=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가수 김지훈이 9일 새벽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고인의 영정을 들고 발인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故 장자연의 발인식은 유가족과 지인, 동료 연예인 등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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