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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인기 아이들 그룹 원더걸스가 두 팀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다.
원더걸스는 5일 오후 3시30분부터 방송될 ‘쇼! 음악중심’(연출 성치경)에서 멤버 소희와 선미, 선예와 유빈, 예은이 각각 팀을 이뤄 특별 공연으로 정규 1집 고별무대를 장식한다.
원더걸스는 당초 지난해 말 1집 활동을 끝낸다는 계획이었지만 소희와 선예가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어 한차례 특별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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