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숨진 채 발견…강남서 논현지구대 사건 접수

  • 등록 2010-06-30 오전 7:33:04

    수정 2010-06-30 오전 8:10:07

▲ 박용하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의 사망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논현지구대에 접수됐다.

논현지구대 측은 이날 이데일리SPN과 전화통화에서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으며 강남경찰서 형사 3팀에 사건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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