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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14일 첫방송 하는 KBS 드라마 '아이리스'가 아시아 7개국에 선판매됐다.
이와 관련, KBS 미디어 해외사업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라 해외 방송사들도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구매를 극도로 꺼려왔으나 '아이리스'의 경우 콘텐츠의 매력성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밝혔다.
이병헌 김태희 김소연 빅뱅 탑 등 스타급 캐스팅에 이어 200억여원에 이르는 대규모 제작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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