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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가수 겸 연기자 MC몽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 온라인 쇼핑몰 ‘몽더샵’(www.mongtheshop.com)을 5일 오픈했다.
‘몽더샵’은 '옷을 잘 못입는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친다'는 의미를 담은 '블랙시크릿' 온라인 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다.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로 유명한 MC몽은 이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사이트의 수익금 50%는 어려운 이웃 돕기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