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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윤경철기자] 영화 '해리 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이 북미 지역에서 개봉 첫 주말 774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11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13~15일 북미지역 박스오피스에서 774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1위에 올랐다.
누적 수익은 1억 4000만달러이며 북미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44개국에서도 1억90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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