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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배우 안성기와 가수 인순이가 가장 청렴한 남녀 연예인으로 뽑혔다.
국가청렴위원회(이하 국가청렴위)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청렴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안성기와 인순이가 가장 청렴한 연예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가청렴위 측은 "안성기는 성실한 납세활동과 어린이 구호기구인 유니세프 홍보대사 활동을 하는 등 성실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은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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