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한류스타 동방신기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하 USJ)의 아시아 친선대사로 선정됐다.
USJ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유명 테마파크. USJ는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친선대사를 선정하면서 한국의 동방신기를 발탁했다.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3일 발매 예정인 신곡 ‘뷰티플 유’(Beautiful you)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 동방신기를 보기 위해 8000명의 현지 팬들이 몰려 동방신기의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 관련기사 ◀
☞'동방신기' 시아준수 "연기 한다면 성지루 같은 배우 되고파"
☞'쾌변독설' 신해철, "동방신기 '오정반합' 비판 전체 맥락 아니다"
☞'동방신기' 멤버들 연이은 태안봉사 훈훈한 감동
☞'라인업' 하인스워드 편성으로 동방신기 후속편 연기, 시청자 비난
☞동방신기, 빠르면 오는 8월 국내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