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가요제 미션..1위 이태권·셰인, 꼴찌 손진영

  • 등록 2011-05-07 오전 12:14:06

    수정 2011-05-07 오전 12:14:06

▲ 이태권과 셰인
[이데일리 SPN 연예팀] `위대한 탄생` 가요제 미션으로 5번째 생방송 오디션이 펼쳐진 가운데 이태권 셰인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최하점은 손진영이었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은 6일 생방송에서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를 통해 탄생된 명곡에 도전하는 미션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권과 셰인이 35.8점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손진영이 33.5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손진영은 최하점을 기록했지만 `미라클맨`이라는 별명답게 문자투표에서 많은 지지를 얻어 톱 4에 진출할 수 있었다.

톱 4에는 김태원 제자인 백청강 손진영 이태권 그리고 신승훈 제자인 셰인이 포함됐다. 이들은 오는 13일 톱 3를 놓고 경연을 펼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