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하반기 가요계 핫 이슈, 그룹 소녀시대가 19일 드디어 첫 무대를 갖고 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소녀시대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의 사전 녹화 무대에 오른다. 음악 팬들에게 처음 모습으 보이는 이날 소녀시대의 무대는 방송으로 나가진 않을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SM엔터테인먼트가 올 하반기 선보이는 신인그룹이라는 점에서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는 8월 첫 싱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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