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류시원이 명품 시계 브랜드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한국 대표 모델로 선정돼 최근 출시한 신제품 그랜드 까레라 런칭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 '007 시리즈'의 티모시 달튼, 영화 '트로이'의 주연배우 에릭 바나, F1 세계 챔피언 페르난도 알론조 등 세계 18개국을 대표하는 명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18인의 명사 중 아시아 지역 스타로는 류시원과 인도의 유명배우 사루칸이 유일하다.
한편, 류시원은 23일 '2007 라이브 위드 유' 사이타마 공연 직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자선활동에 참여해 공인으로서 도리를 다 하고 싶다"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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