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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6일 가수 故 김광석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그의 노래를 기리는 노래비가 서울 대학로에 세워진다.
인생의 희로애락에 대한 성찰과 애잔한 감정을 기타 반주에 녹여 조용히 읊조렸던 김광석은 1996년 1월6일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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