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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게스트 비(정지훈)의 파워? `강심장`의 인기 하락?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시청률이 급상승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의 8.0%보다 무려 4.2%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면서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이 `강심장`의 하락에 따른 반사이익인지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 최근 신곡을 발표한 인기스타 비의 출연에 따른 1회성 효과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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