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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시사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의 단골 연예인 패널인 신해철이 자신의 이름을 단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해철은 케이블 채널 YTN스타에서 5월부터 방송하는 ‘100초 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100초 토론’은 ‘100분 토론’을 패러디한 프로그램으로 엉뚱한 주제를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의 두 팀이 토론을 벌이는 형식이다.
‘신해철의 100초 토론’은 19세 이상 시청 등급으로 심야시간대에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