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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쌍둥이 형제 가수 량현량하가 문희준에 이어 국방부 연예병과에서 군복무를 하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방부 국방홍보원은 지난 31일 연예병과 가수 부문에 중학교1학년 무렵부터 가수로 활동한 김량현과 김량하가 홍보지원대원 선발에서 최종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연예병과 연기부문에는 서재경과 백봉기 정동근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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