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rte Dame de Paris)'의 여주인공 에스메랄다로 캐스팅 된 가수 바다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바다는 지난 9월 파리 현지에서 전문 보컬 트레이너 미셀 세로나에게 뮤지컬 트레이닝을 집중 지도 받았다. 또 에스메랄다 역을 연기했던 배우 나디아 벨을 만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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