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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화요일 예능 최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강심장`은 1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의 시청률 15.1%보다 소폭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강심장`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눈물의 가족사를 고백하는 등 스타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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