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전 아나운서, 보건복지부 미아찾기 켐페인 홍보대사

  • 등록 2007-05-24 오후 7:39:27

    수정 2007-05-24 오후 7:39:40

[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프리랜서로 활동중인 김성주 전 MBC아나운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미아찾기 홍보대사를 맡았다.

김성주는 25일 오전10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리는 ‘그린희망 캠페인’에 참석한다. '그린희망 캠페인'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실종아동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하련된 행사이다.

김성주는 이날 홍보대사 임명식과 함께 실종아동을 기억하자는 그린 리본을 나누어주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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