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를 앞둔 배틀의 진태화는 그룹 타이푼의 솔비와 함께 24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회 동두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MC를 맡았다.
배틀의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컴백도 하기 전에 MC 섭외를 받게 돼 기쁘다”며 “멤버들 없이 먼저 혼자 서는 무대지만 진태화가 케이블 음악 채널에서 음악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있어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신인그룹 배틀, 中 베이징대서 미니 콘서트
☞배틀, 두 번째 싱글 23일부터 온라인 공개
☞"우리도 이제 한류 스타", 배틀 태국 프로모션
☞(SPN)신인가수 배틀 자신의 이름을 딴 코너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