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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지나(G.NA)가 24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포미닛 멤버 현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때가 언제였지? 서로 너무 달려와서 잊고 있던 사진.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다"며 현아와 추억을 전했다.
이 사진은 2년 전 두 사람이 연습생으로 한창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나는 지난 14일 첫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