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엄기준이 팬들에게 ‘밥차’ 선물을 받았다.
엄기준의 팬클럽 회원들은 엄기준의 생일을 맞아 지난 4월27일 엄기준이 출연 중인 MBC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 촬영장을 방문, 드라마 제작진을 위해 80인분의 식사가 마련된 밥차와 손수 만든 쿠키 등을 선물했다.
밥차 외에도 자신의 사진을 넣은 케이크를 선물 받은 엄기준은 팬들과 제작진,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유쾌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 관련기사 ◀
☞'라이프 특별조사팀' 보험업계 치부 들춰낼까?
☞'라이프 특별조사팀' 첫회 시청자 호평...심은진, 솔비 연기 합격점
☞'라이프 특별조사팀' 심은진, "버리는 작업...그래도 술버릇은 비슷"
☞심은진 '라이프 특별조사팀'서 첫 주연...솔비도 정극 첫 도전
☞엄기준, MBC 시즌드라마 '라이프 특별조사팀' 주연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