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최진실 분묘, '사람은 없지만 향기가 남아'

  • 등록 2008-10-06 오전 9:36:03

    수정 2008-10-06 오전 9:52:46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故 최진실의 삼오제가 예정된 6일 오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장지에 그녀의 데뷔 초 사진이 수많은 꽃다발에 파묻혀 외롭게 올려져 있다.
 
최진실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유해는 4일 발인 후 화장돼 '산에 뿌려달라'는 평소 고인의 바람대로 장지인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의 가장 높은 곳인 마므레동산 묘역에 봉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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