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측, "god 활동 싫었단 의미 아니다"

  • 등록 2009-06-27 오후 5:34:44

    수정 2009-06-27 오후 5:34:44

▲ 윤계상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최근 배우 윤계상이 인터뷰에서 한 말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소속사 측이 오해라고 해명했다.

윤계상 측 관계자는 27일 "윤계상이 인터뷰에서 한 말은 god 활동이 싫었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계상은 '다른 멤버들은 순수하게 음악을 하고 싶어했는데 자신은 그런 생각이 별로 없었다' 등의 얘기로 가수, 즉 음악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말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인 맥락은 그게 아닌데 일부 내용만 발췌되면서 god 활동이 싫었던 것처럼 오해를 일으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뷰는 패션지 나일론 7월호에 실려 있다.

윤계상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에서 장현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