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강렬하네~'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인간병기'로 변신한 가수 겸 배우 비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MTV는 23일(이하 현지시간)공식홈페이지에 오는 11월24일 전세계 개봉을 앞둔 비 주연의 '닌자 어쌔신'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 예고편에는 비가 암살자가 되기 위해 극한의 훈련을 받는 과정과 표창, 칼 등을 이용해 상대편과 유혈극을 펼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있다.
'닌자 어쌔신' 예고편은 공개 하루가 채 안돼 MTV 자체 내 17만여 클릭수를 기록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 스타일리시한 영화가 될 것 같다", "상상 이상의 액션물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관련기사 ◀
☞포효하는 비 '닌자 어쌔신' 2차 티저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