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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그룹 포미닛의 광고계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포미닛은 최근 의류, 통신사에 이어 슈즈 멀티숍 슈마커의 모델로 발탁됐다.
슈마커는 지난 2000년 서울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국에 9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슈즈 멀티숍.
포미닛은 데뷔 1주일 만에 의류 브랜드 TBJ와 온세통신 콜렉트콜 1677 모델로 발탁되며 일찌감치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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