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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일본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고토마키가 9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11월 첫 내한공연을 가진 고토마키는 오는 21일 열리는 Mnet의 ‘20’s choice‘ 시상식에 참석차 내한한다.
또 지난 내한공연을 계기로 한국 활동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s choice‘는 오로지 20대들의 선택으로 각 부문 최고 스타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서울 광장동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