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N 포토]두 아빠와 딸의 감동적 휴먼드라마 '마지막 선물'

  • 등록 2008-01-04 오전 11:52:17

    수정 2008-01-04 오후 3:57:53

▲ 주연배우 신현준, 조수민, 허준호(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신현준 허준호 조수민 주연의 영화 '마지막 선물'(감독 김영준·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신현준, 허준호, 조수민, 권오중과 김영준 감독이 기자간담회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지막 선물'은 귀휴를 통해 처음으로 딸을 만나게 되는 무기수와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목숨보다 딸을 사랑하는 형사. 이 두 남자의 모습을 통해 가족이란 이름의 고귀한 사랑을 전한다.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 주연배우 권오중, 신현준, 조수민, 허준호, 김영준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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