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표' 이민호, '꽃남' 위해 삼겹살과 티셔츠 선물

  • 등록 2009-03-04 오전 10:12:06

    수정 2009-03-27 오후 6:43:24

▲ 이민호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구준표’ 이민호가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한턱 쐈다.

이민호는 지난 2월28일 서울 한남동에서 ‘꽃보다 남자’ 촬영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 있던 스태프와 연기자 70여명을 위한 삼겹살 파티를 마련했다.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올랐고 전날인 2월2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 드라마로 TV부문 남자 신인상까지 수상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한 것.

‘꽃보다 남자’는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촬영을 진행하는데 이민호는 이날 함께 하지 못한 다른 팀 50여명을 위해서도 회식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또 자신이 ‘시그니처’ 브랜드 모델로 있는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의 티셔츠도 120벌을 준비해 전 스태프와 동료 연기자들에게 선물했다.

▶ 관련기사 ◀
☞'꽃남' 이민호 몸값 '25억+α'...'초대박 인생역전'
☞"배경음악이 달라졌네~"...확 바뀐 '꽃남' OST 화제만발
☞'꽃남' 이민호, "구혜선 수호천사? 당연히 할 일 했을 뿐"
☞이민호 "꽈당만 하지 않았더라면…" 백상 신인상 소감 밝혀
☞[포토]이민호-김현중-김범-김준...'F4의 화려한 외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