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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장근석 유승호 주연의 학원 드라마 ‘에일리언 샘’이 국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드라마로는 최초로 일본 시장에 수출된다.
‘에일리언 샘’을 공동제작한 온미디어와 올리브나인은 18일 “최근 일본의 배급사 파인필름즈에 ‘에일리언 샘’ DVD판권 일체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일본판 타이틀은 ‘선생님은 외계인’(先生は エイリアソ)으로, 7월 이후 출시되며 일본 전국 DVD 판매점과 대여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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