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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종상 시상식의 첫 수상자는 신인남우상의 류덕환이 차지했다.
류덕환은 8일 오후9시부터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송인 유정현과 배우 김아중의 진행으로 열린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천하장사 마돈나'로 정지훈(비), MC 몯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상을 수상했다.
문근영과 안성기로부터 상을 받은 류덕환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이 간사한게, 기대는 안했는데 수상 소감을 준비했다"며 감독과 제작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년 05월 12일 일요일
[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의 첫 수상자는 신인남우상의 류덕환이 차지했다.
류덕환은 8일 오후9시부터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송인 유정현과 배우 김아중의 진행으로 열린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천하장사 마돈나'로 정지훈(비), MC 몯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상을 수상했다.
문근영과 안성기로부터 상을 받은 류덕환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이 간사한게, 기대는 안했는데 수상 소감을 준비했다"며 감독과 제작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의 첫 수상자는 신인남우상의 류덕환이 차지했다.
류덕환은 8일 오후9시부터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방송인 유정현과 배우 김아중의 진행으로 열린 제44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천하장사 마돈나'로 정지훈(비), MC 몯 등의 경쟁자를 제치고 상을 수상했다.
문근영과 안성기로부터 상을 받은 류덕환은 떨리는 목소리로 "사람이 간사한게, 기대는 안했는데 수상 소감을 준비했다"며 감독과 제작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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