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패션 브랜드 설립 사업가 변신

  • 등록 2007-06-27 오후 3:39:28

    수정 2007-06-27 오후 3:39:28

▲ 이성재

[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영화배우 이성재가 의류 회사를 세워 사업가로 변신한다.

이성재는 최근 '주)스타일-디'라는 의류 회사를 설립, JnD'와 'di'라는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주) 스타일-디에 따르면 이성재가 2년간 준비했다는 두 브랜드는 유러피안 스타일로 펑키와 모던을 믹스했다고 한다.

이성재는 캐릭터 브랜드의 런칭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도 함께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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