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데뷔 2개월 만에 광고 모델 발탁

  • 등록 2007-06-11 오후 6:16:43

    수정 2007-06-11 오후 6:16:43

▲ 카라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제2의 핑클'로 주목받는 여성그룹 카라가 데뷔 2개월 만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카라는 경남제약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어 이 회사의 히트 상품인 레모나의 광고모델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카라의 소속사 DSP측은 11일 "제품의 컨셉트인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카라와 잘 부합돼 레모나의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광고 촬영은 11일 양수리 부근의 스튜디오에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하나마나송을 개사해 코믹한 컨셉트로 진행됐고, 7월 초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 카라는 타이틀곡 '브레이크 잇'(Break It)에 이어 미디움 팝 스타일의 후속곡 '맘에들면'(If U wanna)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