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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탤런트 김지훈이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크게 한턱을 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결혼' 촬영에 한창인 김지훈은 지난 17일 8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옷을 선물했다.
'연애결혼'에서 김지훈은 지적이고 매력적인 이혼전문 변호사 박현수 역을 맡아 커플매니저 이강현 역의 김민희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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