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성시경 김창완, 학교 사랑으로 '노 개런티' 출연

  • 등록 2007-05-28 오후 3:54:07

    수정 2007-05-28 오후 3:54:07


[이데일리 SPN 김재범기자] "학교 사랑에 나이와 성별이 무슨 문제인가요."

김아중, 성시경, 김창완, 나무자전거, 서문탁 등 활동 분야와 연령대가 다양한 스타들이 모였다.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및 언론대학원 출신인 이들은 6월2일 오후3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언론관 건축을 위한 기금 마련 콘서트에 나선다.

출연자 전원이 노 개런티로 나서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고려대 언론관 건립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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