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국민배우 안성기와 김혜수가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함께 줍고 있다.
안성기와 김혜수는 각각 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특별심사위원 자격으로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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