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 최진실, '비 맞으며 동생 기다려'

  • 등록 2010-03-31 오전 11:10:04

    수정 2010-03-31 오전 11:20:59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고(故) 최진영의 유해가 안치될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모습. 바로 옆에는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누나 최진실이 영면해 있다.
 
고 최진영은 29일 오후 2시 14분경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경부압박질식사로 사인을 발표했고, 자살 원인에 대해서는 우울증과 강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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